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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록' 잠비나이, 뉴욕 브루클린 달군다

美코첼라페스티벌 무대 이어 17일 브루클린 보울서 공연
5인조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
5인조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뉴욕한국문화원 제공]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전통음악 기반의 포스트 록 밴드 잠비나이가 오는 17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유명 클럽인 '브루클린 보울'에서 공연한다.

잠비나이는 한국 전통음악을 전공한 세 명의 뮤지션(이일우, 김보미, 심은용)을 중심으로 2010년 결성됐다. 라이브 세션이던 유병구, 델리스파이스 출신 드러머 최재혁이 정식 멤버로 합류하면서 5인조로 재탄생했다.

해금, 거문고, 태평소를 활용한 한국 전통음악적 요소를 포스트 록, 메탈, 일렉트로닉, 펑크 음악 등에 접목해 매우 혁신적이면서도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도 올랐다.

해외에 더욱 폭넓은 호평을 얻는 그룹으로, 2014년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년 평균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도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막 지대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미국을 찾았고, 곧바로 뉴욕으로 무대를 옮긴다.

이번 브루클린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의 기획으로 이뤄졌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은 14일 "잠비나이는 유럽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잠비나이의 음악을 북미시장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잠비나이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
잠비나이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EPA=연합뉴스]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4/15 04: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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