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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체육회장, 故 조양호 회장 빈소 조문

송고시간2019-04-12 17:57

헌화하는 직원
헌화하는 직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2일 오후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직원이 헌화하고 있다. 지난 8일 미국에서 숙환으로 별세한 조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2019.4.12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기흥 회장과 김승호 사무총장 등 대한체육회 임직원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체육회 임직원은 한국 체육 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기흥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이자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 체육 발전에 헌신한 조양호 회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조의문을 발표했다.

이어 "고인은 탁구협회장과 아시아탁구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탁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저변 확대에 이바지했고, 체육회 이사와 부회장을 지내며 탁구·프로배구·빙상 실업팀을 창단, 운영하고 국내 스포츠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추모했다.

이 회장은 2020년 부산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며 탁구인들의 숙원인 세계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쓴 고인을 기렸다. 그러면서 그 어떤 대회보다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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