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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연방, 봄 맞아 플랜테리어 콘셉트 '성수춘상' 전시 선보여

송고시간2019-04-12 17:11

성수연방, 봄 맞아 플랜테리어 콘셉트 '성수춘상' 전시 선보여 - 1

▲ 리테일 공유 플랫폼 전문기업 ㈜오티디코퍼레이션(대표 손창현)의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은 12일 봄을 겨냥해 '성수춘상(聖水春床)'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성수설원(聖水雪原)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작과 탄생을 알리는 특별한 전시공간을 진행한 바 있다"며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해당 테마에 맞춰 입점 브랜드들과 협업 진행,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성수춘상'은 녹빛의 생기로 충만한 봄날에 여럿이 함께 상을 펴고 앉아 봄의 정취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플랜테리어 콘셉트로 도심 속 정자에 모여 앉아 그간 잊고 지낸 일상의 풍경을 감상하고, 사람 간의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외출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이 전시공간은 패션 및 예술 등 다양한 관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이 선사하는 느낌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형태의 프로그램들도 진행한다.

성수연방은 생산과 소비, 유통이 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라이프스타일숍(생활용품점), 서점, 식음료(F&B) 매장과 스몰 브랜드를 위한 생산 시설이 함께 마련된 곳으로, 도시 재생의 대표 지역으로 손꼽히는 성수동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컬처 앤 소사이어티 콘셉트를 표방하고 있다.

손창현 대표는 "지금까지 선보여 온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낸 신개념 공간 플랫폼인 성수연방은 중정 파빌리온과 3층 천상가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동시에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예정"이며 "향후 시즌별 중정 공간에 다양한 변화를 줘 성수연방의 문화적 체험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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