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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스토리] 연인 간 더치페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송고시간2019/04/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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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합뉴스) "데이트 비용을 각자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존중" - 엘리나 스미스 (20)

"그냥 버는 사람이 더 많이 내는 거죠. 저희 커플은 거의 더치페이에요" - 김민지 (24)

서양에서 데이트라는 자유연애 방식은 1920년대 등장했다. 그 이전에 이른바 '썸타는' 남녀의 만남은 보통 여성의 집에서 이뤄졌다. 만남의 주도권도 여성과 그 부모가 쥐었다.

하지만 자본주의 발달에 따른 도시화로 연인은 비좁은 집을 벗어나 댄스홀이나 레스토랑, 영화관으로 향했다. 데이트 비용은 경제권을 쥐고 있던 남성의 몫이 됐고, 만남의 주도권도 자연스럽게 남성에게 넘어갔다.

이 공식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일까?

기획·구성: 박성은 기자, 촬영·편집: 김윤희 황영주 인턴기자·배소담, 인포그래픽: 이한나 인턴기자, 내래이션: 송지영

[디지털스토리] 연인 간 더치페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 2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4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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