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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니 에디션부터 조선 화조화까지…온라인 봄경매 나서볼까

케이옥션, 14∼24일 프리미엄·자선 경매
데이비드 호크니, 퍼레이드 프롬 더 블루 기타, 에칭, 42.5×34.5cm(에디션 173/200), 1976∼1977 [케이옥션 제공]
데이비드 호크니, 퍼레이드 프롬 더 블루 기타, 에칭, 42.5×34.5cm(에디션 173/200), 1976∼1977 [케이옥션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은 오는 14∼24일 온라인에서 프리미엄·자선 경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매에는 고미술품과 현대미술품, 보석, 자선 물품까지 20억원 규모의 200여점이 출품된다.

프리미엄 경매에는 영국 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나비 작업인 '마이 러브 이즈 퓨어'(2007)가 추정가 1억2천만 원에서 2억 원에 출품된다.

최근 홍콩 경매에서 초고가 낙찰로 주목받은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2017년도 스크린 프린트 '더 뉴스'(에디션 6/100)가 1천40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서울시립미술관(SeMA) 전시로 화제몰이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에디션 작품 '퍼레이드 프롬 더 블루 기타'가 시작가 200만 원에 경매를 출발한다. 1976∼1977년 에칭 기법으로 제작됐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길상 의미를 담은 19∼20세기 화조화 6점도 1천800만 원에 출품됐다.

자선 경매에는 정병모 경주대 교수의 민화 강연권, 패션 디자이너 양해일의 의상 교환권,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친필 서명이 있는 책 등이 나온다.

케이옥션은 자선경매 수익금을 한국메세나협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경매 응찰은 24일 오후 4시부터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10점씩 5분 간격으로 마감된다. 출품작은 경매 기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19∼20세기 제작된 화조화 6점
19∼20세기 제작된 화조화 6점[케이옥션 제공]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2 1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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