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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유튜브채널 '송타크로스'서 기부 콘텐츠 복면풋살 진행

송고시간2019-04-12 14:21

송종국, 유튜브채널 '송타크로스'서 기부 콘텐츠 복면풋살 진행 - 1

▲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송타크로스는 지난 8일 첫 번째 기부 콘텐츠 '복면풋살'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채널은 송종국의 '송'과 '산타클로스'의 합성어로, 기부를 목적으로 의미 있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기부와 재미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며, 적립된 금액은 소외 이웃,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 한국소아암재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복면풋살은 복면을 쓰고 풋살 경기를 한 후 송타크로스 팀이 패배할 경우 얼굴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송종국, 개그맨 노우진, 학생 남윤아의 진행 하에 조윤호, 이동윤, 이상구, 김철민 등으로 구성된 개그맨 올스타팀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송타크로스 팀이 득점 시 1만 원, 실점 시 2만 원이 적립됐다.

채널 관계자는 "의외의 축구 실력을 보여준 개그맨 올스타팀의 선전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화려한 발재간과 센스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복면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고 전했다.

경기 결과는 송타크로스 팀의 승리였지만, 현장 관중들과 개그맨 올스타팀의 요청으로 복면을 탈의했고, 그 주인공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설기현, 김용대 선수로 밝혀졌다.

관계자는 "얼굴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설기현, 김용대 선수였다니 반가워요', '다른 콘텐츠도 빨리 진행해주세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차후 콘텐츠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날 복면풋살에서는 개그맨 올스타팀이 기록한 12골에 대한 기부금이 적립됐고, 차후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타크로스는 앞으로도 기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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