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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해양 관광산업 밑그림 그린다

송고시간2019-04-12 14:12

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전문가 의견 수렴

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전경
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전경

[완도군 제공]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섬 문화 엑스포·마리나·크루즈 기반시설 확충 등 전남의 섬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회의가 12일 전남도청에서 열렸다.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과 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부·국토교통부의 섬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에 발맞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

곽행구 광주전남연구원 본부장, 강신겸 전남대 교수, 강봉룡 도서문화연구장 등 섬 관련 전문가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남의 섬 해양관광 정책 비전과 목표, 세부사업 과제별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국가 지원이 필요한 섬 분야 사업으로 섬의 날 행사 개최,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섬 문화 엑스포 유치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해양치유단지 조성·마리나 크루즈 기반시설 확충 사업과 '가고 싶은 섬' 사업 보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전남도는 앞으로 2~3차례 전문가 의견을 더 수렴하고 관계자 회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섬 해양자원 관광 활성화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상심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전남의 섬과 해양자원은 국가의 중요한 자원이므로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해 전남은 물론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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