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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실중 내년 3월 개교…수완지구 중학교 과밀 일부 완화

송고시간2019-04-12 13:37

고실중 조감도
고실중 조감도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대규모 택지지구인 수완지구에 들어설 중학교 교명이 고실중학교로 결정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개교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산구 수완지구에 내년 3월 개교하는 가칭 수완2 중학교를 향토 지명인 '고실 마을'에서 착안, 고실중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학부모, 시의원, 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개교심의위원회는 공개 응모한 8건을 대상으로 지역성, 상징성 등을 고려해 교명을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결정 내용을 담은 광주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을 오는 6월 광주시의회에 제출한다.

고실중은 일반 24학급, 특수 1학급으로 학생 정원은 816명이다.

일반 교실 24실을 포함해 117실, 부지 1만2천997㎡, 건축 면적 3천718㎡, 연면적 1만1천553㎡ 규모로 내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고실중이 개교하면 수완지구 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완화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했다.

시교육청은 또 광산구 어등 초등학교와 하남 중앙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오는 9월 개원하기로 했다.

유치원당 2개 학급, 정원 50명 규모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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