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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충북 증평군 17일부터 시작

송고시간2019-04-12 13:28

(증평=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17일부터 안전 신문고나 생활 불편신고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 신고를 접수하는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불법 주·정차 안 돼"
"불법 주·정차 안 돼"

[연합뉴스TV 제공]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주요 신고 대상은 횡단보도,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가장자리, 버스 정류소 10m 이내 불법 주·정차이다.

인도나 안전지대에 세운 차량도 신고 대상이다.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1분 간격으로 2장 찍어 신고하면 된다.

승합차 5만원, 승용차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시설 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는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주민 모두가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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