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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첫날 가장 어려운 홀은 10번과 18번홀

송고시간2019-04-12 12:24

40야드 길어진 5번 홀, 4번째로 어려운 홀…평균 4.28타

오거스타 내셔널의 5번 홀.
오거스타 내셔널의 5번 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가장 어려웠던 홀은 10번과 18번 홀(이상 파4)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첫날 10번과 18번 홀의 평균 타수는 4.3563타로 18개 홀 가운데 선수들이 가장 고전한 홀로 집계됐다.

495야드인 10번 홀에서는 버디를 기록한 선수가 출전 선수 87명 가운데 7명, 465야드인 18번 홀에서는 5명에 불과했다.

10번 홀은 마스터스 대회 역사상 평균 타수가 4.31타로 가장 어려운 홀이다. 전장이 길기도 하지만 그린 약 60야드를 남긴 지점에 벙커가 한가운데 있다.

올해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은 505야드 11번 홀(파4)로 평균 타수 4.3448타가 나왔다.

지난해에 비해 40야드가 길어진 5번 홀(파4)은 평균 4.2859타로 네 번째로 어려운 홀이었다.

지난해 5번 홀은 평균 타수 4.165타로 6번째 고난도 홀이었다. 올해 1라운드에서 선수들은 작년 대비 평균 0.12타를 더 치며 조금 더 힘들어했다.

510야드인 13번 홀(파5)이 평균 타수 4.5517타로 가장 쉬운 홀이었다. 이글이 4개나 쏟아진 반면 보기는 5개만 나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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