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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극우세력이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방해" 규탄

송고시간2019-04-12 14:00

"재조사와 재수사를 촉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조사와 재수사를 촉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등 참석자들이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전면 재조사 촉구 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2019.4.12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와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12일 "대한애국당이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를 불법으로 방해하려 한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일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기억문화제를 개최한다"면서 "대한애국당과 극우세력이 같은 날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5주기 기억문화제를 방해하겠다고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화로운 기억문화제에 참여하는 희생자 가족과 국민을 자극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들은 5년 내내 세월호 참사를 비하하고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고의로 충돌을 유발하려는 극우세력의 행태를 절대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즉각 예방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4·16연대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해결 과제를 점검하는 '5주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후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기억문화제를 연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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