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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민간발레단의 5色 발레…'발레 갈라 더 마스터피스'

송고시간2019-04-11 11:56

[발레STP협동조합 제공]

[발레STP협동조합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 5곳의 각기 다른 매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무대가 열린다.

마포문화재단(대표 이창기)과 발레STP협동조합(이사장 김인희)은 다음 달 23~2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발레 갈라 더 마스터피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중 흑조 2인무, 서울발레시어터의 '현존(Being)', 이원국발레단의 '차이콥스키 2인무', 서발레단의 '판도라', 와이즈발레단의 '베니스카니발' 등이 한 무대에 오른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등 각 단체 예술감독이 해설자로 참여해 이해를 돕는다.

'발라 갈라 더 마스터피스' 공연은 오는 7월 11일에도 한 차례 더 열린다.

한편, 2014년 시작한 '발레STP협동조합'에는 민간발레단 '맏이' 격인 유니버설발레단을 필두로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6개 단체가 참여한다.

민간발레단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극복하고 발레계의 다양성을 지킨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친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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