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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회오리 감자' 생산업체, 제2공장 건립키로

송고시간2019-04-11 11:09

내년까지 55억원 투입…본사 옆 공장부지 3천600㎡ 매입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나선형 꼬치 감자인 '회오리 감자'를 생산하는 식품업체 회오리가 충북 옥천에 제2공장을 건립한다.

투자 협약하는 김재종(오른쪽) 옥천군수와 정은숙 회오리 대표
투자 협약하는 김재종(오른쪽) 옥천군수와 정은숙 회오리 대표

[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11일 이 업체가 내년까지 55억원을 투입해 옥천읍 양수리 3천600㎡에 제2공장을 설립하는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2013년 옥천에서 창업한 이 업체는 특허받은 '회오리 감자' 돌풍을 앞세워 전국 270곳의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180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컵 과일(과일 조각을 컵에 담은 제품) 생산에 뛰어들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돌봄교실 과일 간식 가공 적격업체 인증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향토기업인 회오리가 사세 확장에 맞춰 제2공장을 설립, 30여명을 추가 고용하기로 협약했다"고 설명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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