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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견병 백신 5천원에 접종 지원…동물등록도 1만원

송고시간2019-04-11 11:15

봄이 오니 좋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인과 산책을 나온 한 강아지가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19.4.2 pdj6635@yna.co.kr(끝)

봄이 오니 좋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인과 산책을 나온 한 강아지가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19.4.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광견병 백신 5만개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서울시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생후 3개월이 지난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접종을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시중에서 4만∼8만원에 판매하는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칩도 매년 4만 마리를 대상으로 1만원에 지원한다.

등록 칩에는 동물 고유번호와 소유자 이름, 주소, 연락처 등이 저장돼있어 분실·유기 예방 효과가 크다.

칩 내장 시술을 하는 동물병원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수의사회 콜센터(☎ 070-8633-288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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