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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모국방문단 한국 관광에 울산 포함…시, 홍보 효과 기대

송고시간2019-04-11 07:42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미주 지역 모국방문단의 여행 상품에 울산 내 주요 관광지가 포함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주 지역 이민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11일부터 매주 30∼40명씩 연말까지 1천500명 정도 방한할 예정이다.

이들의 여행 상품은 동해, 동해·제주, 전국 일주, 팔도 유람 등 4가지로, 6∼15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에 모두 울산이 포함돼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울산을 찾아 대왕암과 울산대교 전망대, 언양불고기 맛 여행 등을 하고 숙박 후 다음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시는 미주 전문 여행사에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여행 상품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모국방문단은 재방문이 많고 현지에서 잠재 관광객을 유발할 수 있는 입소문 마케팅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요 관광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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