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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 대설주의보, 최대 30㎝ 이상 '펑펑'…건조특보는 해제

송고시간2019-04-09 18:54

4월의 눈 내리는 장독대
4월의 눈 내리는 장독대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9일 오후 강원 태백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10일 오후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2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19.4.9 byh@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9일 오후 6시를 기해 산간 전역과 태백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같은 시각을 기해 도내 건조 특보는 모두 해제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현재까지 1㎝ 안팎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10일 오후 6시까지 이들 지역에 5∼10㎝, 많은 곳은 20㎝ 넘게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강원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고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10일 밤까지 영동에 10∼40㎜, 10일 오전까지 영서는 5∼20㎜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기온에 따라 적설 편차가 커 해발 1천m 이상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30㎝ 넘게 쌓이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과 산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산불에 탄 지붕…비까지 새면 안 되는데'
'산불에 탄 지붕…비까지 새면 안 되는데'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최근 산불이 발생한 강원 동해안에 비가 예보된 9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주민이 불에 탄 지붕으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포를 덮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밤까지 영동지역에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2019.4.9 dmz@yna.co.kr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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