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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도암호 흙탕물 줄이기'…원주환경청 상류 토사 제거

송고시간2019-04-09 16:49

도암호 상류지역 토사 제거 작업
도암호 상류지역 토사 제거 작업

(평창=연합뉴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직원들이 9일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도암호 상류지역에서 침사지와 수로, 소하천 등에 쌓여 있는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2019.4.9 [원주지방환경청 제공]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9일 오후 도암호 상류지역인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고랭지 밭 일대에서 침사지와 수로, 소하천 등에 쌓여 있는 토사를 제거했다.

토사 제거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비롯해 녹색기업협의회와 강원도, 평창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비가 내리기 전에 우회 수로와 침사지, 소하천에 쌓여 있는 토사를 제거하면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흙탕물 저감 효율을 높여 하천으로의 유입을 예방할 수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앞으로도 도암호와 송천 수질 개선을 위해 평창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임의경작지 단속과 모니터링사업 실시, 저감시설 설치 지원, 민간 거버넌스 구축, 흙탕물 저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이번 행사가 저감시설 유지관리 필요성과 흙탕물 저감에 대한 인식을 높여 도암호와 송천 하류의 수질 개선이 이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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