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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 공유 '위워크' 부산 1호점 서면에 문 열어

송고시간2019-04-09 16:43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글로벌 공유 오피스 업체인 위워크(WeWork)가 9일 부산 서면에 문을 열었다.

2017년 완공한 신축 건물인 현대카드 부산빌딩에 자리 잡은 위워크 부산 1호점은 서울 이외 첫 지역 거점이다.

건물 3∼8층까지 총 6개 층에 걸쳐 700명가량 수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위워크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대형 스크린 프로젝터, 카페테리아, 루프톱 등 공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버스 정류장은 물론 지하철 1·2호선과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연말 부산을 방문한 이후 이렇게 이른 시간에 부산 1호점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단순한 부산 진출이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위워크 부산 1호점
위워크 부산 1호점

[부산시 제공]

위워크는 스타트업, 대기업, 프리랜서 등을 위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업체다. 전 세계 27개국 100여개 도시에 42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40여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는 올해 4월까지 총 1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식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중국에서는 일자리 창출의 많은 부분을 공유경제 기업에서 해결하고 있다"며 "부산시도 공유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공유경제 사업 모델을 확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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