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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정보 유출' 이상로 방심위원 통신소위서 배제

송고시간2019-04-09 16:14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5·18 북한군 개입설'을 담은 유튜브 영상 심의정보를 사전에 유출했다가 반발을 일으킨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이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배제된다.

방심위는 이상로 위원을 제외하고 박상수 위원을 넣는 것으로 통신심의소위가 재구성된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방심위원장은 위원을 지명해 소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이 위원은 유튜브나 포털 등을 심의하는 통신심의소위에서만 빠지고 전체회의는 참여할 수 있다.

박상수 위원은 야권 추천으로 4기 방심위원에 합류해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이상로 위원은 최근 지만원씨 등 심의 대상자에게 5·18 관련 심의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위원들이 이 위원의 심의 참여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금까지 통신심의소위가 7차례 파행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출범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마무리 짓고 30일 출범했다.
이날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취임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영 위원, 이상로 위원, 이소영 위원, 전광삼 상임위원, 허미숙 부위원장, 강상현 위원장, 윤정주 위원, 박상수 위원, 심영섭 위원. 2018.1.30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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