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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태무형센터, 무형유산 콘텐츠 공유 확대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악방송과 각각 업무협약
전통 자바 연극
전통 자바 연극ⓒ Malay Heritage Centre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 캡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2011년 설립 이후 확보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콘텐츠를 국내 기관과 공유하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아태무형센터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악방송과 각각 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아태무형센터와 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전시·공연·축제 등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한다.

앞서 두 기관은 2017년 '화혼지정(華婚之情) - 결혼문화를 통해 바라본 아세안', 2018년 '놀이하는 아세안'이라는 기획전을 열어 동남아시아 문화를 알렸다.

아울러 아태무형센터는 국제교류재단이 추진하는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Ⅰ: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부대행사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태무형센터와 국악방송은 협약을 통해 무형유산 영상과 음원 자료를 공유한다. 센터는 각국 설화, 민요, 민속음악 음원과 중앙아시아 다큐멘터리 영상 50편을 국악방송에 전달한다.

아태무형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유산을 국내외에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09 0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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