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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미국 혁신 교육기관서 '울산형 미래교육' 모색

에꼴 42, 싱귤래러티 대학 등 방문해 교육혁신 방안 논의
'에꼴 42'에서 기념촬영하는 울산시장
'에꼴 42'에서 기념촬영하는 울산시장(울산=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각)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넷째)이 교수·교재·학비가 없는 학교로 유명한 IT 교육기관 '에꼴 42'(Ecole 42)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4.9 [울산시 제공]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은 미국 혁신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울산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7∼14일 미국을 방문 중인 송 시장은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송 시장은 교수·교재·학비가 없는 학교로 유명한 IT 교육기관 '에꼴 42'(Ecole 42)를 방문해 교육 특징과 운영 현황을 듣고, 자기 주도 방식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스타트업 학교 에꼴 42는 혁신교육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201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분교를 세웠다.

'에꼴 42' 둘러보는 울산시장
'에꼴 42' 둘러보는 울산시장(울산=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각)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왼쪽)이 교수·교재·학비가 없는 학교로 유명한 IT 교육기관 '에꼴 42'(Ecole 42)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4.9 [울산시 제공] young@yna.co.kr

송 시장은 이어 최근 혁신교육 대명사로 불리며 세계적 주목을 받는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을 기획·운영하는 미네르바 프로젝트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미네르바 스쿨은 세계 7개 나라를 돌며 새로운 환경에서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공간 제약 없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100% 온라인 토론식 수업으로 유명하다.

송 시장은 비키 챈들러 학장 등 관계자들과 IT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와 토론, 글로벌 정신과 네트워크 등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미국항공우주국(NASA) 기지에 있는 미래형 교육기관 '싱귤래러티 대학'(Singularity university)을 방문해 미래학과 인공지능 등을 곁들인 교육혁신 프로그램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타진했다.

송 시장은 "울산의 부족한 교육인프라 보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가 있었다"면서 "울산에 필요한 최적의 교육 모델을 찾아 도시 활력과 위상을 되찾고,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네르바 프로젝트 방문한 울산시장
미네르바 프로젝트 방문한 울산시장(울산=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각)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오른쪽)이 최근 혁신교육의 대명사로 불리며 세계적 주목을 받는 '미네르바스쿨'을 기획 운영하는 '미네르바 프로젝트'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미네르바스쿨은 전 세계 7개국을 돌며 새로운 환경에서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100% 실시간 온라인 토론식 수업으로 유명하다. 2019.4.9 [울산시 제공] young@yna.co.kr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09 0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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