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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영암에 외국인 주민 주거지 인프라 조성

송편 빚는 이주여성들
송편 빚는 이주여성들[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에 여수시와 영암군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여수시는 '외국인과 지역민이 다 함께 행복한 어울림 공간 조성'이, 영암군은 '외국인 주민 및 지역주민을 위한 야외공연장 건립'이 뽑혔다.

여수 외국인 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 공간 조성, 다양한 유형의 외국인 주민 대상 지원 시설을 확충하려고 도입됐다.

여수시 외국인 주민 종합지원센터의 다문화 카페 리모델링, 요리교실 개설, 체력단련실 방음 방수 공사 등을 위해 특별교부세 2억 원이 지원된다.

영암군 외국인 주민 및 지역주민을 위한 야외공연장 건립은 외국인 다문화 관련 행사, 바자회 운영, 동아리·동호회 연습 등을 위한 사업이다.

영암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 부지에 공연장을 조성하며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08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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