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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9∼15일 재외동포 후손 초청행사 개최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15일 재외동포 후손들을 초청해 '코리안 디아스포라,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학술 및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전경
경기문화재단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단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재외동포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민족적 동질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일본, 쿠바 등 7개국 문화·예술·학계 등에서 활동하는 한인 2∼4세 105명이 방문한다.

후손들은 오는 10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우리가 살아온 백년의 역사, 함께 살아갈 천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네트워크 간담회와 환영회에 참석한다.

11일에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예술을 통한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미래, 플랫폼으로서의 경기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 학술콘퍼런스에도 참석한다.

당일 콘퍼런스에서는 경기도의 재외동포 지원 정책개발 방향과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코리안 디아스포라(Korean Diaspora)는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 모국을 떠나 세계 여러 지역으로 이주하여 살아가는 '한민족 이산'을 의미한다.

19세기 중반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조국을 등져야 했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오늘날 그 수가 750만 여명에 이른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08 09: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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