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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 최강 최정, 중국 강호 연파하고 LG배 본선행

최정 9단
최정 9단[한국기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 랭킹 1위 최정 9단이 중국의 강호를 연파하고 LG배 본선에 진출했다.

최정은 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에서 중국의 정쉬 4단을 제압했다.

최정은 5일 통합예선 4강에서는 중국랭킹 5위 구쯔하오 9단을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최정은 "구쯔하오 9단과의 대국이 가장 어려웠다"며 "지난 21회 대회 때 16강에서 탈락했었는데 이번에는 운명이 이끄는 데까지 가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현 9단과 백홍석 9단도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32세로 예선 통과자 중 최연장자인 백홍석은 2008년 제13회 LG배 이후 11년 만에 본선에 올랐다.

한국은 이들 예선 통과자 3명 외에 시드권자인 강동윤·김지석·박정환·이지현·변상일·신진서 9단이 본선에 진출했다.

중국은 예선에서만 13장의 티켓을 차지했다.

중국은 예선 통과자들과 함께 전기대회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양딩신·스웨 9단과 시드권자 커제·천야오예·판팅위 9단이 본선에 나간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장쉬 9단, 쉬자위안 8단이 시드를 받아 본선에 올랐다.

대만의 쉬하오홍 5단도 시드로 본선에 합류했다. 이밖에 후원사 시드 1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시드권자 16명과 예선 통과자 16명은 오는 5월 26일 열리는 개막 전야제에서 조 추첨으로 본선 32강 상대를 정한다.

LG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06 2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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