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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종복 교수, 한국 인문학자 최초 훔볼트연구자상

송고시간2019-04-02 18:10

김종복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종복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경희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경희대는 영어영문학과 김종복 교수가 국내 인문학 연구자 최초로 '훔볼트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훔볼트 연구자상은 독일의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이 매년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6만 유로의 상금과 함께 독일에 초청돼 1년간 관심분야 연구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학계에서 영어와 한국어 언어 현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은 김 교수는 독일 훔볼트 대학 연구진과 영어·독일어·한국어 관련 공동연구를 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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