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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13골…인천시청, 선두 부산시설공단 제압

송고시간2019-04-01 19:39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부산시설공단 류은희.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부산시설공단 류은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선두 부산시설공단의 '천적'으로 떠올랐다.

인천시청은 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혼자 13골을 몰아친 송지은을 앞세워 32-23으로 크게 이겼다.

인천시청은 이번 시즌 부산시설공단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시즌 3패 가운데 2패를 인천시청에 당했다.

이날 부산시설공단이 패하면서 여자부 정규리그 1위 경쟁도 이어지게 됐다.

1위 부산시설공단이 승점 33, 2위 SK가 승점 32를 기록한 가운데 두 팀 모두 1경기씩 남겼다.

부산시설공단이 최종전인 8일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최소한 비기면 1위가 확정되지만 만일 패할 경우 변수가 생긴다.

6일 SK가 인천시청을 꺾으면 8일 부산시설공단은 최소한 비겨야 1위를 지킬 수 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송지영의 동점골로 대구시청과 24-24 무승부를 기록했다.

◇ 1일 전적

▲ 남자부

SK(11승 1무 6패) 26(16-11 10-11)22 인천도시공사(11승 1무 7패)

▲ 여자부

인천시청(13승 1무 6패) 32(15-12 17-11)23 부산시설공단(16승 1무 3패)

대구시청(9승 1무 10패) 24(14-10 10-14)24 서울시청(6승 1무 13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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