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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작년 급여 14억2천만원 받아

송고시간2019-04-01 18:12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용퇴를 선언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14억원의 급여를 받았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일 박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로 6억7천3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그룹 지주회사인 금호산업[002990]도 이날 박 회장에게 작년 급여로 총 7억5천만원을 지급해 박 회장이 작년 받은 급여는 총 14억2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3억300만원, 퇴직금으로 15억8천300만원, 퇴직소득 한도 초과에 따른 기타 소득으로 1억3천800만원 등 총 20억2천500만원을 받았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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