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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식] 괴산군, 부추 농가 재배시설 지원

송고시간2019-04-01 17:00

(괴산=연합뉴스) 충북 괴산군은 부추 재배 농가의 시설을 지원, 수확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부추 재배 비닐하우스 모습 [괴산군청 제공]

부추 재배 비닐하우스 모습 [괴산군청 제공]

괴산군은 올해 농촌진흥청의 지역 활력화 작목(부추) 기반조성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괴산군은 이에 따라 2억4천만원을 들여 관내 부추 작목반(8개 농가)의 비닐하우스 40여동(2ha)에 수막시설과 2~3겹의 보온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들 농가는 그동안 1겹 비닐하우스에서 시설재배를 해온 탓에 11월 수확을 끝낸 뒤 이듬해 4월까지 농사를 중단했다. 겨울철 난방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다.

재배시설을 보완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재배, 수확할 수 있어 부추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추 재배단지가 사실상 연중 생산체계를 갖추게 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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