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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2일 재개관…신규 유물 공개

송고시간2019-04-01 16:48

2일 재개관하는 홍주정역사관
2일 재개관하는 홍주정역사관

[홍성군 제공=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홍성군은 홍주성역사관이 2일부터 새롭게 바뀐 상설전시실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홍성 대표적 공립박물관인 홍주성역사관은 2011년 개관 이래 '홍주목사전' 등 5차례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3천962점의 유물을 수집해 전시와 유물 보존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이번 상설전시실 개편은 전시 유물의 주기적 교체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재개관에 맞춰 수장고에서 보관하던 신규 소장유물을 공개하고 전시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기존 주제의 틀을 유지하면서 전시 방법에 변화를 꾀했다.

새 전시품 '전일상 영정'
새 전시품 '전일상 영정'

[홍성군 제공=연합뉴스]

특히 충남 유형문화재 제127호 '전일상 영정'과 제147호 '전운상 영정'을 함께 전시해 조선시대 대표적 무인인 담양전씨 집안의 형제들을 나란히 소개한다.

또 '이간이 한원진에게 보낸 편지' 등 고문서들의 해석과 설명을 추가하고 이해를 도우려고 사진과 도표를 제시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강애란 소장은 "홍성의 대표 유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 홍주성역사관에 방문했던 관람객들이 다시 한번 역사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성역사관은 오는 6월 28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홍성의 독립운동사를 조망하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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