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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건축사·변호사가 학교 자율감사 돕는다

송고시간2019-04-01 15:40

경기교육청-회계사회·경기건축사회·경기변호사회 MOU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경기도건축사회,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외부전문가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왕한성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제도 운용에 외부전문가 참여와 협력으로 감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청렴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제공]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전문분야 자문 및 컨설팅 활동 ▲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외부감사관(전문분야) 활동 ▲ '우리 학교 전문가' 활동을 통한 상시 예방 감사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란 학교가 자체 감사반을 꾸려 스스로 감사 시기와 방법 등을 계획하고 학교업무 전반을 감사·시정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5월 중 공모로 선정된 도내 초·중·고 30곳을 대상으로 학교주도형 감사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제도는 교육자치 시대에 학교운영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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