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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핸드볼리그 개막 후 20전 전패

송고시간2019-03-31 19:48

돌파를 시도하는 광주도시공사 김금순.
돌파를 시도하는 광주도시공사 김금순.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개막 후 20연패 수렁에 빠졌다.

광주도시공사는 3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4-26으로 졌다.

이번 시즌 20경기를 치르면서 승점을 1도 따내지 못한 광주도시공사는 7일 대구시청과 최종전에서도 패하면 이번 시즌을 21전 전패로 마치게 된다.

광주도시공사는 2013시즌에도 개막 후 19연패를 당하다가 20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따낸 바 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시즌 전패 기록은 2015년 경남개발공사가 14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문 사례가 있다.

이날 광주도시공사는 24-25로 한 골을 뒤진 종료 2분을 남기고 공격권을 잡았으나 실책이 나오면서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또 이어진 수비에서 김지현의 2분간 퇴장으로 인해 추격할 힘을 잃었다.

◇ 31일 전적

▲ 남자부

하남시청(7승 1무 11패) 30(15-14 15-14)28 상무(2승 1무 15패)

▲ 여자부

삼척시청(13승 6패) 26(13-13 13-11)24 광주도시공사(20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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