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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김상수, 당분간 2루 고정…김성훈은 유틸리티"

송고시간2019-03-31 13:22

'2루수' 김상수의 수비
'2루수' 김상수의 수비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무사 때 삼성 2루수 김상수가 수비하고 있다. 2019.3.14 psykims@yna.co.kr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학주(29)가 휴식을 취하는 날에도 김상수(29·삼성 라이온즈)는 2루를 지킨다.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학주를 제외했다.

김 감독이 택한 내야수는 김성훈이다.

김상수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 주전 유격수로 뛰었다.

그러나 미국프로야구를 경험하고 돌아온 이학주가 올해부터 삼성에서 뛰면서 김한수 감독은 '유격수 이학주, 2루수 김상수'로 키스톤콤비를 구성했다.

김상수는 순조롭게 2루수 자리에 적응했다. 하지만 2루수 경험은 더 필요하다.

김한수 감독은 "일단 김상수를 2루수로 고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백업 내야수 김성훈과 최영진이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한다.

김성훈은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최영진은 1루와 3루를 오간다.

김한수 감독은 "올해는 김성훈과 최영진을 자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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