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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작년 당기순이익 5천21억원…24.6%↑

송고시간2019-03-28 18:27

제8기 정기 주총 열고 주당 300원 현금배당 의결

BNK금융그룹 사옥
BNK금융그룹 사옥

[BNK금융그룹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BNK금융지주는 2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2018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비이자 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상각비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한 5천21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총자산은 10.8% 증가한 119조18억원,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3.15%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영성과에 따라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70원 인상한 30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성향도 19.5%로 전년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차용규, 김영재, 문일재 사외이사가 재선임 됐고 신임 사외이사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허진호 변호사가 선임됐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은 "중장기 경영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연결 총자산 150조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수준을 달성하겠다"며 "올해는 자산 질적 성장과 비은행·비이자이익 비중 확대, 디지털 혁신 강화, 리스크관리 인프라 고도화 등으로 그룹 당기순이익 6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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