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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61개교 1차 단계평가 통과(종합)

송고시간2019-03-27 13:36

3년 더 지원…고대·동국대 등 떨어진 14개교는 신규 신청대학과 비교평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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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산업계 친화적인 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고려대·동국대 등 14개 학교가 재평가를 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1차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LINC+ 육성사업은 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사업이다.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나뉘어 있다.

1차 단계평가는 첫 2년간의 1단계 사업 실적을 서면·발표심사 형태로 평가해 향후 3년간 계속 지원할지를 정했다.

평가 결과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75개 대학 중에 상위 80%에 해당하는 61개 대학이 2단계 사업에 진입하게 됐다. 경희대·성균관대·한양대 등이 통과했다.

이들 대학은 2021년까지 3년 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매우 우수, 우수, 보통으로 나뉜 단계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는 재배분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학교 중 45개 학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학교 중 16개 학교가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올해 1곳당 평균 35억∼38억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평균 10억원을 지원받는다.

단계평가에서 하위 20%로 평가를 받은 14개 학교는 이 사업에 새로 진입하고자 하는 신규 대학들과 2차로 비교평가를 받는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에서는 고려대·동국대·건양대·공주대·동신대·조선대·강릉원주대·금오공대·부경대·창원대 등 10곳,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서는 명지대·인하대·남부대·대구가톨릭대 등 4곳이 비교평가 대상이 됐다.

비교평가에서 다시 추려진 14개 학교가 향후 3년간 지원받는다.

[표] LINC+ 육성사업 단계평가 통과 대학

구분 산학협력 고도화형(4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16개교)
수도권 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서울), 한양대(ERICA) 상명대, 평택대
충청권 건국대(글로컬),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호남제주권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호남대 광주대, 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한림대 위덕대, 한동대, 한라대
동남권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울산대, 인제대, 한국해양대 경남과학기술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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