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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기관단총 노출은 경호원 일탈…총 보인 것은 잘못"

"北, 인공위성 발사 징후…러시아와 손잡을 것"
질의하는 박지원 의원
질의하는 박지원 의원(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낙연 총리에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2019.3.2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대구 칠성시장 방문 때 청와대 경호관이 기관단총을 노출한 것과 관련, "한 경호원의 일탈행위"라고 25일 평했다.

박 의원은 이날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기관단총 노출이 '과잉경호', '위협적 행동'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저도 그렇게 본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저도 5년간 김대중 대통령을 누구보다 가깝게 모셨는데 (경호관이) 그런 기관단총을 갖고 다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지 그렇게 보인 것은 해프닝이고, 잘못이라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인공위성이라도 발사할 것 같은 징후가 있고 그렇게 보고 있다"면서, "원유나 식량 등 제재 완화나 지원을 받기 위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대신 러시아와 손잡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포스트 하노이' 구상 전망에 대해서는 "입장 발표가 있다면 자신들의 체제 강화를 위한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며 "어떤 방향으로 나오건 북미대화 거부는 아닐 것이며,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25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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