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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새 비즈니스석 '클럽 스위트'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영국항공은 오는 7월 투입하는 A350 항공기에 새로운 비즈니스석인 '클럽 스위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영국항공 클럽 스위트 [영국항공 제공]
영국항공 클럽 스위트 [영국항공 제공]

영국항공에 따르면 클럽 스위트는 1-2-1 배열로, 공간이 기존보다 40% 넓어졌다. 플랫 베드 좌석을 갖췄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좌석마다 문을 달았다.

세면대, 거울, 최신 영화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18.5인치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PC와 USB 충전 콘센트를 장착했고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소음을 감소시켰고, 천장을 높였으며, 은은한 기내 조명을 설치했다.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공기도 상쾌하게 유지한다.

A350은 기존 항공기와 비교해 연료 소모량이 25% 정도 낮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줄여 친환경적이다.

영국항공은 클럽 스위트를 런던∼마드리드 구간 항공기에 먼저 선보이고, 장거리 노선에는 2020년 도입할 계획이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25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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