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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진천 백곡 참숯마실축제 내달 13일 개막

전국 유일 숯 축제…숯 생산 전국 70% 차지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전국 유일의 '참숯 축제'인 충북 진천 백곡 참숯마실축제가 다음 달 13~14일 백곡면 물안뜰 체험관 광장에서 열린다.

[진천군청 제공]
[진천군청 제공]

올해 5회를 맞는 이 축제에서는 ▲ 숯 부작 경연대회 ▲숯 검댕이 콘테스트 ▲ 참숯 이고지고 게임 ▲ 숯불요리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는 숯 사생대회와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도 새로 열린다.

축제 기간 카누 시승, 마차꽃길 투어, 숯 체험, 민속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연대회와 콘테스트 참가 희망자는 백곡면 행정복지센터에 다음 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헌상 축제추진위원장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백곡 참숯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며 "백곡 참숯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축제 자체가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곡면에는 백곡 저수지, 자연휴양림, 천주교 순교지인 배티 성지 등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p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3/25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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