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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주제 29일 심포지엄

송고시간2019-03-25 11:14

(장수=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장수군은 29일 오후 1시 30분 군민회관에서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문화재청과 전북도, 장수군이 공동 주최하고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다.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에서 출토된 '편자'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에서 출토된 '편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대 곽장근 교수(장수군 가야문화유산 선택과 집중)와 예원대 전경미 교수(장수가야 유적 현황과 보존관리 방안), 전주대 김경미 교수(포용적 관광성장을 위한 장수가야 로컬리티 구현의 필요성), 전북대 남해경 교수(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의 활용) 등이 주제를 발표한다.

심포지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수군 일대에서는 왕릉급 고총·고분 240기와 제철유적 70곳, 봉수유적 21곳, 산성 유적 4곳 등의 가야문화유산이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백두대간 서쪽에 유일하게 자리한 가야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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