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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4당 원내대표 오찬회동…패스트트랙·민생법안 논의

문희상 의장,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문희상 의장,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1일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ㆍ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문 의장,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의 지방일정으로 불참했다. 2019.3.11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여야 4당이 추진하는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문제가 자연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야 4당은 '의원정수 유지·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 개혁안에 합의했다.

그러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을 놓고 이견을 보여 이날 회동에서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 일정을 이유로 불참한다.

국회 관계자는 "문 의장은 지난 13일 미세먼지법 외에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한 민생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25 0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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