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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부산 신발브랜드…9개사 선정 사업비 지원

송고시간2019-03-24 17:07

국내 신발산업 재도약 꿈꾸며
국내 신발산업 재도약 꿈꾸며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국신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신발'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2019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신발 기업 9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9개사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5개사 신발 아이템과 스타트업·소공인 4개사로 구성된다.

신발 아이템 5개 브랜드는 연예인과 패션디자이너가 협업해 일본 수출을 목표로 사업화하는 포즈간츠의 '포즈간츠(POSEGANCH)', '교복과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로 학생을 겨냥한 마우의 '마우(mau)', 새로운 쿠션 시스템을 신발에 적용한 블루피치의 '블루피치', 아동용 바퀴 신발로 자체 브랜드화한 영운산업의 '스피츠(Spitz)', '인체 밸런스 유지·척추질환 예방용 신발 개발'로 헬스케어 분야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삼덕통상의 '스타필드' 등이다. 최종 선정된 5개사는 각각 5천만원 사업비로 올해 10월까지 제품개발과 사업화,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트업기업인 브랜드비의 '라라고'는 사업비 2천500만원을 지원받아 향기 나는 레인부츠를 제품화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함께 9개사 부산 신발 브랜드를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에 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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