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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훈 6골…두산, 하남시청 물리치고 개막 후 17연승

송고시간2019-03-24 16:57

슛을 던지는 두산 정의경.
슛을 던지는 두산 정의경.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개막 후 1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윤경신 감독의 두산은 24일 경남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9-27로 이겼다.

개막 후 17전 전승을 거둔 두산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남은 세 경기에서 다 이기면 2011년 출범한 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최초의 '전승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두산 조태훈이 6골에 2도움을 기록했고, 정의경(2도움)과 강전구(4도움)는 나란히 5골씩 보탰다.

경기 종료 3분 전까지 27-2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두산은 이후 조태훈과 황도엽의 연속 득점으로 3골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경기 결과로 4위 하남시청은 남은 경기에서 다 이겨도 승점 17에 그치게 되면서 플레이오프에 나갈 2, 3위가 정해졌다.

현재 2위인 SK(승점 21)와 3위 인천도시공사(승점 19)가 플레이오프를 치러 이긴 팀이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두산과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다.

◇ 24일 전적

▲ 남자부

두산(17승) 29(13-9 16-18)27 하남시청(5승 1무 1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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