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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근, 세계주니어볼링 전 종목 석권…한국 종합우승

송고시간2019-03-24 15:49

남자 마스터스 금메달 목에 건 지근(왼쪽에서 두 번째)
남자 마스터스 금메달 목에 건 지근(왼쪽에서 두 번째)

[대한볼링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지근(충북 금천고)이 제1회 세계주니어볼링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근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스터스, 2인조, 혼성 4인조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

앞서 남자 개인전과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지근은 마스터스와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이번 대회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근은 마스터스 결승에서 피리 푸하리넨(핀란드)에게 2연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박동혁(경기 광남고)과 호흡을 맞춘 2인조 결승에서는 미국을 상대로 534-502로 완승, 금메달을 합작했다.

혼성 4인조에서 우승 합작한 지근(오른쪽) 등 한국 선수들
혼성 4인조에서 우승 합작한 지근(오른쪽) 등 한국 선수들

[대한볼링협회 제공]

지근, 박동혁에 여자 선수 홍소리(부평구청), 정영선(한국체대)이 가세한 혼성 4인조에서도 한국은 결승에서 멕시코를 완파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마스터스에서는 한국 선수의 결승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홍소리가 정영선을 제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두 선수가 함께 나선 여자 2인조에서는 미국에 이어 준우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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