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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경찰 조사…윤모 총경과 '골프 회동' 참고인 신분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과문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과문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박한별 [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유명연예인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3일 배우 박한별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일찍 박씨를 소환해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박씨는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 등의 골프 자리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FT아일랜드 최종훈(29)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지난해 초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했다. 유 대표와 박씨도 이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경도 유 대표와 골프를 친 사실이 있으며 승리와 만난 적도 있다고 시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23 1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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