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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강원도 최초

송고시간2019-03-23 09:28

평창군청
평창군청

[평창군 제공]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도내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입주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창군은 25일 군의회 제1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 '평창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상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조례안이 의결되면 농공단지 입주기업은 평창군으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조례안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구성과 함께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생산제품 구매, 보조금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규모와 금액 등 세부적인 사항은 시행규칙으로 정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기존 농공단지 업체들이 입지여건이 더 좋고 투자유치에 적극적인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이전 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근거를 명시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군은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며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정례화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호 발전 방안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최찬섭 평창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지원책 마련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지역에는 평창과 방림 농공단지가 있으며 총 38개 입주업체에 4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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