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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중부지방·북부산지 곳곳 눈비…오후부터 갬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23일 중부지방과 북부 산지에서 아침부터 낮 사이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부터 낮까지 황해도·평안도·함경도에서 각각 5㎜ 미만의 비와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과 북부 내륙의 여러 지역에서 한두 차례 눈과 비가 내린 뒤 개겠다고 보도했다.

또 동해안의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겠으며 강원도 남부의 내륙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약간의 비와 눈이 내리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8, 10

▲중강 : 구름 조금, 5, 10

▲해주 : 구름 조금, 8, 10

▲개성 : 구름 많음, 8, 20

▲함흥 : 구름 많음, 11, 20

▲청진 : 구름 많음, 7, 20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23 0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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