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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평년보다 낮은 기온…오후부터 비

송고시간2019-03-23 06:58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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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3일 대구·경북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경북 봉화 영하 3.1도, 의성 영하 3도, 안동 영하 0.2도, 대구 3.1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11도에 머무는 등 대부분 지역이 7∼12에 그쳐 평년보다 2∼5도가량 낮을 전망이다.

또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대구기상지청은 "발해만 근처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경북 북부 산간은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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