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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면광산 토양 복원 사업지 석면 농도 측정

송고시간2019-03-23 08:01

광해관리공단 22개 대상지 대기 모니터링 실시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제공]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석면광산의 토양개량복원 사업 완료지에 대해 공기 중 석면 농도를 측정하는 대기 모니터링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기 모니터링은 농경지 복원 후 경작 활동으로 인해 비산될 수 있는 공기 중 석면 농도를 측정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업 완료지를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시행한다.

올해 추진되는 석면광산 대기 모니터링 대상은 22개 광산으로 1차는 파종 기간인 4∼5월에, 2차는 수확 기간인 9∼10월에 할 계획이다.

백승권 공단 광해사업본부장은 "광해방지사업이 완료된 폐석면광산에 대한 토양과 대기 모니터링을 시행해 국민안전 확보 및 광산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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