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화 한 통으로 공유주차장 이용"…양천구, ARS시스템 도입

송고시간2019-03-22 11:54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양천구는 4월부터 ARS(자동응답시스템) 공유주차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ARS로 이용 신청한 운전자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빌려주고, 주차 수익금의 절반을 주차장을 제공한 구민에게 주차 앱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5분당 100원이 부과된다.

구는 우선 거주자 우선 주차장 100면을 선정해 4∼5월 시범 운영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ARS 공유주차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솔루션은 주차장만드는사람들㈜이 제공한다.

양천구는 "공영주차장 1면을 만드는 데는 1억원 이상이 드는 만큼 기존 주차장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교통지도과(☎ 02-2620-3739)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양천구, ARS 공유주차 시스템 도입
서울 양천구, ARS 공유주차 시스템 도입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이 지난 21일 주차장만드는사람들㈜과 ARS 공유 주차장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3.22 [양천구 제공]

okk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