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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교통 16일 만에 파업 철회…"23일부터 정상운행"

송고시간2019-03-22 11:39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지역 운수업체인 오산교통이 파업 16일 만인 22일 파업을 철회하고 23일부터 정상운행 하기로 했다.

차고지에 서 있는 버스
차고지에 서 있는 버스

(오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오산교통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6일 오후부터 진행된 경기지방노동위 2차 조정 협의에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해 7일 오전 5시부로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산에서 수원, 용인, 화성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 14개 노선과 마을버스 4개 노선 등 이 회사가 담당하는 18개 노선의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은 7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오산교통 차고지에 운행을 중단한 버스들이 서 있는 모습. 2019.3.7 xanadu@yna.co.kr

오산교통 노사는 대형버스 기사 정액 34만원, 중형버스 기사 정액 31만원을 포함, 상여금 등을 고려해 1인당 43만원가량의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다.

앞서 오산교통 노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 협의가 결렬되자 7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오산교통은 수원, 용인, 화성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 14개 노선과 마을버스 4개 노선 등 18개 노선을 운행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버스 파업으로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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