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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불꽃 기억합니다" 천안시, 천안함 46용사 9주기 추모제

송고시간2019-03-22 11:12

천안함 추모비 참배하는 구본영 천안시장
천안함 추모비 참배하는 구본영 천안시장

[천안시 제공]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천안함 자매도시인 충남 천안시가 천안함 피격 9주기를 나흘 앞둔 22일 태조산공원 내 천안함 추모비에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에는 구본영 천안시장과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민,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시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2011년 유량동 태조산 공원에 시민 성금 등 1억7천만원을 들여 천안함 7분의 1 크기의 모형과 '서해의 숭고한 불꽃'이란 추모비를 세우고 매년 추모식을 열고 있다.

천안함과는 1990년 9월 자매결연을 하고 상호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천안함 묘역 참배하는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천안함 묘역 참배하는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대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왼쪽 두번째),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왼쪽)이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zjin@yna.co.kr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 이 사건으로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 산화했으며, 46용사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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